도로시앤
분칠이로 다시 태어난 <나의 뉴욕 수업>을 작가님 인스타로 먼저 알고 챌린지 시작전 완독했다. 올해 <쓰는 직업>를 통해 20년차 기자이자 작가로 살아가는 일상에 대해 일종의 동경과 대단함을 느꼈는데<나의 뉴욕 수업> 의 뉴욕 생활은 작가님의 고군분투기 같아서 응원이 절로 나온다. 에드워드호퍼를 볼때 쓱광고가 떠올랐는데 이제 작가님의 책이 떠오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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