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패스토럴리아 표지 보고서 3D느낌의 동굴과 나무가 인상적이였어요. 지금 다시보니 그림자 4명도 보이네요. 현재와 과거가 공존하는 묘사와 거침없는 단어 선택에 놀랐네요. 절대 만날 일 없을 거 같은 단어가 만나서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당분간 오트밀 못 잊을거 같아요....가끔은 세상이 다각도의 조각으로 뒤집어진 테마파크에 놀러온 것은 아닌가 합니다.
독파 진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봄다솜
2024.05.31 수처음에 패스토럴리아 표지 보고서 3D느낌의 동굴과 나무가 인상적이였어요. 지금 다시보니 그림자 4명도 보이네요. 현재와 과거가 공존하는 묘사와 거침없는 단어 선택에 놀랐네요. 절대 만날 일 없을 거 같은 단어가 만나서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당분간 오트밀 못 잊을거 같아요....가끔은 세상이 다각도의 조각으로 뒤집어진 테마파크에 놀러온 것은 아닌가 합니다.
독파 진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