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울프의 글들이 매끄럽게 읽히진 않았다. 해설을 읽으며 두번 세번 읽으며 이런 의도를 가졌구나 생각하며 천천히 읽어나갔다. 울프의 섬세하고 환상적인 글을 챌린지를 통해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 묵혀 두었던 소설집들을 계속해서 읽어나갈 예정이다.
현지
2024.05.31 수버지니아 울프의 글들이 매끄럽게 읽히진 않았다. 해설을 읽으며 두번 세번 읽으며 이런 의도를 가졌구나 생각하며 천천히 읽어나갔다. 울프의 섬세하고 환상적인 글을 챌린지를 통해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 묵혀 두었던 소설집들을 계속해서 읽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