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다솜
아직 엄마와 저의 관계를 어떻게 정의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우선은 친구같은 관계로 보고 있습니다. 서로 의지 하지만 이끌어주는 존재는 아쉽지만 시기가 지나 간 것 같습니다. 쓸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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