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미운 감정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자신에게 한 행위가 과거의 일로 인한 결과일 수도 있다고 이해는 하지만 그렇다고 "나"에게 있던 일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더 이상 나에게 해하지 않는다고 잘해볼 생각이 들겠지만 어려울거 같습니다. 밥 먹다가나 잠들때 문뜩 과거의 현실이 머리에 되새겨지면서 더 고통스러울거 같아요.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저는 용서까지는 아닌거 같아요.
봄다솜
2024.05.31 수엄마가 미운 감정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자신에게 한 행위가 과거의 일로 인한 결과일 수도 있다고 이해는 하지만 그렇다고 "나"에게 있던 일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더 이상 나에게 해하지 않는다고 잘해볼 생각이 들겠지만 어려울거 같습니다. 밥 먹다가나 잠들때 문뜩 과거의 현실이 머리에 되새겨지면서 더 고통스러울거 같아요.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저는 용서까지는 아닌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