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제가 사는 지역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어 도서관 행사를 통해 소장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전혀 몰랐고 이번 기회에 완독하면 좋을 것 같아 챌린지에 참여했는데 무거운 주제를 담고있다고 하지만 제목과 표지를 보면 희망적인 결말이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복향
2024.05.31 수작년에 제가 사는 지역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어 도서관 행사를 통해 소장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전혀 몰랐고 이번 기회에 완독하면 좋을 것 같아 챌린지에 참여했는데 무거운 주제를 담고있다고 하지만 제목과 표지를 보면 희망적인 결말이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