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취향을 발견해 준건 대부분 시인의들의 에세이 였습니다. 그렇게 말하니 막상스 페르민의 소설과도 닿아있는 듯한....
이렇게 살고싶다 꿈꾸게 만드는 책들을 꼽자면
시와 산책 - 한정원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박준
스쳐 지나가는 것들을 귀히 야기게 해주는 책이라 그렇게 살고싶은 제게 딱 맞는 책입니다.
담담
2024.05.31 수저의 취향을 발견해 준건 대부분 시인의들의 에세이 였습니다. 그렇게 말하니 막상스 페르민의 소설과도 닿아있는 듯한....
이렇게 살고싶다 꿈꾸게 만드는 책들을 꼽자면
시와 산책 - 한정원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박준
스쳐 지나가는 것들을 귀히 야기게 해주는 책이라 그렇게 살고싶은 제게 딱 맞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