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이 들어가지도 않으면서 그렇다고 가볍지 않은,
교훈적이지 않으면서도 문제에 직면하게 하는,
스스로 생각하고 공감하며 깨닫게 하는,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책!
특히 교사와 청소년들, 학부모들에게 적극 추척!
Ranny
2024.05.30 화너무 힘이 들어가지도 않으면서 그렇다고 가볍지 않은,
교훈적이지 않으면서도 문제에 직면하게 하는,
스스로 생각하고 공감하며 깨닫게 하는,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책!
특히 교사와 청소년들, 학부모들에게 적극 추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