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미
패스토럴리아가 제일 재밌었다. 주인공이 실직되지않기를 바라며 제닛을 빨리 꼰질러(?) 버리고 본인에게 손해가 없길 바랐지만 막상 그 후에 주인공의 처지를 보고 뒷통수를 얻어맞는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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