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도 문화도 유머도 나로써는정말 적응이 되지 않는 책이다. 재미없다. 앞 문장의 여운으로 뒷 글을 읽으며 가슴이 울리는 그런 감동은 없는 책이다.
독해력이 부족한 나로써는 끝까지 책을 놓지 않으려 노력하고 이런 괴짜적 유머도 있구나. 라고 느낀 책이다.
쉼
2024.05.30 화정서도 문화도 유머도 나로써는정말 적응이 되지 않는 책이다. 재미없다. 앞 문장의 여운으로 뒷 글을 읽으며 가슴이 울리는 그런 감동은 없는 책이다.
독해력이 부족한 나로써는 끝까지 책을 놓지 않으려 노력하고 이런 괴짜적 유머도 있구나. 라고 느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