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
207p 늘 아슬아슬하게 찰랑거리고 있던 마음이 속수무책으로 쏱아진 하루였어요 . 이렇게 많이 살아도 무수하게 그런날이 생기더라구요~~ 진짜 공감되고 나중에 수현이 같은 친구가 나에게도 생겼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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