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윤희(자몽)
다른 사람에게 들키고 싶지 않은 과거인데 딸이 그 과거를 자꾸만 들추는 느낌인 것 같고, 그러한 부분이 확장되어 남편에 대한 모독으로까지 이어지고 결국 모두를 모욕하는 거라고 느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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