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자기 삶을 살며 자기 커리어를 쌓는 것처럼 보이는 딸에 대한 질투, 미움인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그림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알고 나니 '나라도 태우고 싶었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안타라도 결국은 '자기 삶'을 살지 못하고 엄마와 과거에 매몰되어 있었네요.
햇시
2024.05.29 월처음엔 자기 삶을 살며 자기 커리어를 쌓는 것처럼 보이는 딸에 대한 질투, 미움인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그림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알고 나니 '나라도 태우고 싶었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안타라도 결국은 '자기 삶'을 살지 못하고 엄마와 과거에 매몰되어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