윰
형수요. 겉으로 티는 못 내고 혼자 속앓이하고, 도와주려하고 도움을 청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고, 아빠가 알았으면 좋겠기도 몰랐으면 좋겠기도 하지만 마음으로 많이 걱정하고 도와주고싶어하는 마음이요.
나의 독서기록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