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윤희(자몽)
저도 처음에는 엄마가 너무했다 생각했는데 그 그림의 주인공을 알고 나니 엄마의 심정도 이해가 되었습니다. 엄마의 입장에선 끔찍하고 지워버리고 싶을 기억을 딸이 그리고 있으니 얼마나 복잡한 마음이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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