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읽으면서 몇 번을 의심한 것 같아요. 지금 내가 읽고 있는 내용이 맞는건지. 살짝 한발자국 떨어진 듯 쓰여진 글이라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었지만 충격적이었습니다. 너무 고통스러운 시간이었을 것 같아서 읽는 동안 조금 힘들었네요 ㅠㅠ
남윤희(자몽)
2024.05.28 일저도 읽으면서 몇 번을 의심한 것 같아요. 지금 내가 읽고 있는 내용이 맞는건지. 살짝 한발자국 떨어진 듯 쓰여진 글이라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었지만 충격적이었습니다. 너무 고통스러운 시간이었을 것 같아서 읽는 동안 조금 힘들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