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높이 아름답게'가 저의 원픽입니다! 사람들에 대해 나에 대해 자꾸만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인 것 같아요. 사람들을 판단하는 나, 나를 판단하는 사람들, 내가 보는 단면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평가하고 제단하였는지에 대해 자꾸만 생각하게 됩니다. 고귀하지 않음에 대해서요. 그리고 자기만의 방식으로 최선을 다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됩니다. 각각의 계절을 각각의 힘으로 이겨내는 또는 버텨내는 사람들이요.
Hana.J
2024.05.28 일'하늘높이 아름답게'가 저의 원픽입니다! 사람들에 대해 나에 대해 자꾸만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인 것 같아요. 사람들을 판단하는 나, 나를 판단하는 사람들, 내가 보는 단면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평가하고 제단하였는지에 대해 자꾸만 생각하게 됩니다. 고귀하지 않음에 대해서요. 그리고 자기만의 방식으로 최선을 다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됩니다. 각각의 계절을 각각의 힘으로 이겨내는 또는 버텨내는 사람들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