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롬
‘실버만 천사들’이요. 엄마의 아픔과 딸의 고통을 서로 알게 되고 그 걸 벗어나려고 하는 것이 넘 좋았어요. 모든 단편을 다 읽고도 계속 기억에 남더라구요.
나의 독서기록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