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이 계속 떠오르면서 마음아프기도 하고, 위로받기도 했네요. 보통의 어른이 되어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아직도 나는 그 작은 반짝거림이 없을까 속상하기만해요. 그래도 지금의 나를 아끼고 사랑하고 자랑스러워 할랍니다!
송길동이
2024.05.28 일학창시절이 계속 떠오르면서 마음아프기도 하고, 위로받기도 했네요. 보통의 어른이 되어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아직도 나는 그 작은 반짝거림이 없을까 속상하기만해요. 그래도 지금의 나를 아끼고 사랑하고 자랑스러워 할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