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엔 장편 소설을 주로 읽었지만, 언제부터 동화책을 읽으면서 단편 소설도 찾아 읽게 되었다.
장편이 긴 울림이 있다면 단편은 한방이 있다.
이책은 문체가 신선하고 기발하며 솔직함을 넘어 발칙하다. 그래서 계속 읽고 또 읽게 된다.
최현지
2024.05.27 토과거엔 장편 소설을 주로 읽었지만, 언제부터 동화책을 읽으면서 단편 소설도 찾아 읽게 되었다.
장편이 긴 울림이 있다면 단편은 한방이 있다.
이책은 문체가 신선하고 기발하며 솔직함을 넘어 발칙하다. 그래서 계속 읽고 또 읽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