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희
아이의 마음을 잘 읽어주는 엄마가 되고 싶다. 신체적인 학대만이 아동학대가 아니라는 걸 모든 학대의 시작은 아이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부터 시작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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