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짜세
구석진, 구겨진 기억을 펼쳐내어 새 계절을 맞이할 마중물 같은 힘을 보태어주는 소설이었습니다. 새로운 계절을 마주하며, 새로운 힘을 내보려합니다. 작가님, 고맙습니다.
나의 독서기록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