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미
순서대로 읽지않고 있다. 세상에서 퍼포의 끝. 정말 자전거를 타고 달리듯 속도감 있는 단편이다. 이 세상에 존재할 법만 인물이라 안타깝기도 하고 무서움..
나의 독서기록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