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솜
네, 자주 했어요. 하지만 이름에도 힘이 있다고 하잖아요? 삶이 잘 안 풀리는 사람들은 개명을 하기도 하고요. 저는 제 삶에 만족하는 편이라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름을 바꾸지는 못하겠더라고요.
나의 독서기록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