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진짜로 사람들이 다가와서 늘 여러분 오트밀에 똥을 싸-(생략) 심지어 여러분 자식이, 특히 여러분 자식이 말이야! -여러분은 이런다고. '너무나 감사합니다' , '내 오트밀에 똥을 싸시는데 내가 어떻게 도와드릴 방법이 없을까요?'
정말 거부하기 힘든 엄청난 비유다.
뉴커머
2024.05.26 금살다보면 진짜로 사람들이 다가와서 늘 여러분 오트밀에 똥을 싸-(생략) 심지어 여러분 자식이, 특히 여러분 자식이 말이야! -여러분은 이런다고. '너무나 감사합니다' , '내 오트밀에 똥을 싸시는데 내가 어떻게 도와드릴 방법이 없을까요?'
정말 거부하기 힘든 엄청난 비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