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말인지.. 내가 생각해 내었던 말인지 이제 그 경계도 불분명한 문장이 있다.
나의 인생 문장이기도 한 "삶은 사람의 준말이다."
오늘 나의 마음을 울린 목소리...는?
마음 담아 꾹.꾹. 감사합니다 라는 말^^
최용준
2024.10.15 금누구의 말인지.. 내가 생각해 내었던 말인지 이제 그 경계도 불분명한 문장이 있다.
나의 인생 문장이기도 한 "삶은 사람의 준말이다."
오늘 나의 마음을 울린 목소리...는?
마음 담아 꾹.꾹. 감사합니다 라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