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
열 마디의 말보다 한 가지의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사람들이 나를 멋대로 추측하게 만드는 것을 멈추게 만드는 방법이라고 믿는다. "번지르르한 말 대신 결과로 보여줄게요. 달라진 나의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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