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혜
원망이 누그러지는 부분도 있겠지만 더 미울것 같은... 엄마를 이해하라고 강요받는것 같은 느낌. 함부로 미워하지도 못하는 마음이 안타까워요
나의 독서기록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