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한국 단편소설은 즐겨 읽는 편인데 외국 소설은 장편만 찾아 읽었던 것 같아요. 저는 이 책을 선택한 이유가 작가도 작가이지만 정영목 번역가님의 이름이 반가워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독파 챌린지 덕분에 오래간만에 외국 단편소설을 읽는 시간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지아
2024.05.25 목이상하게 한국 단편소설은 즐겨 읽는 편인데 외국 소설은 장편만 찾아 읽었던 것 같아요. 저는 이 책을 선택한 이유가 작가도 작가이지만 정영목 번역가님의 이름이 반가워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독파 챌린지 덕분에 오래간만에 외국 단편소설을 읽는 시간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