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나
아스미 가정의 이야기가 가장 궁금해졌습니다. 평화로운 일상 안에서의 균열은 더 공포스럽게 다가오기에, '천사'인줄 알았던 아들 유가 돌변함으로써 평화가 깨지는 두려움에 몰입하여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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