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름은 성이 특이하고 이름도 흔하지 않은 편이라 (아마 한국에 동명이인이 없을거예요) 사람들이 제 이름을 잘 알아듣지 못하거나 외우기 힘들어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스스로도 이름이 예쁘지 않고 마음에 들지 않아서 아주 어릴 때부터 늘 바꾸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복향
2024.05.25 목제 이름은 성이 특이하고 이름도 흔하지 않은 편이라 (아마 한국에 동명이인이 없을거예요) 사람들이 제 이름을 잘 알아듣지 못하거나 외우기 힘들어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스스로도 이름이 예쁘지 않고 마음에 들지 않아서 아주 어릴 때부터 늘 바꾸고 싶다고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