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러버
휴양지에서 만났던 호스트와 바닷가 노을을 바라보며 소소한 이야기를 나눈 기억으로 2년뒤 문득 생각이 났는데 사실 여행자로 만났을 뿐인데도 보고싶어서 싱가포르를 가본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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