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레어
성인이 된 현재의 나라면 마음을 보듬어주고 당장 도움 줄 수 있는 방법을 찾겠지만, 학생때의 나라면 무서움과 막막함에 함께 울어 주는 것 밖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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