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사탕
혜영과 더 비슷한 것 같아요. 저 역시 첫째이기도 하고, 갈등을 마주하고 해결하기보다는 회피하는 쪽의 성격이기도 해서.. 혜영에게 공감하게 되더라구요.
나의 독서기록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