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들으면 웃을수도 있겠지만 죽기 살기로 노력했던 때는 10살때였어요. 욕심이 많은 저였기에 공부도 놓치고 싶지 않았고 그때 하고 있던 예체능에서도 1등이 되고 싶었기 때문에 어린 나이에 할 수 있던 최선의 행동은 다 해봤던 것 같네요. 아직도 그때만큼 죽기 살기로 노력해본 적은 없는거 같아요. 분발해야겠습니다.
전혜린
2024.05.24 수남들이 들으면 웃을수도 있겠지만 죽기 살기로 노력했던 때는 10살때였어요. 욕심이 많은 저였기에 공부도 놓치고 싶지 않았고 그때 하고 있던 예체능에서도 1등이 되고 싶었기 때문에 어린 나이에 할 수 있던 최선의 행동은 다 해봤던 것 같네요. 아직도 그때만큼 죽기 살기로 노력해본 적은 없는거 같아요. 분발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