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신을 위해 존재하기보다 신이 인간을 위해 존재해야 옳다고, 모든 종교는 인류의 행복하고 조화로운 삶을 추구해야 마땅하다고 역설한다. ~ 그래서 이 소설은 인간다움에 대하여 끊임없이 이야기한다. 우리끼리도 잘살 수 있다고.
zaya
2024.10.14 목인간이 신을 위해 존재하기보다 신이 인간을 위해 존재해야 옳다고, 모든 종교는 인류의 행복하고 조화로운 삶을 추구해야 마땅하다고 역설한다. ~ 그래서 이 소설은 인간다움에 대하여 끊임없이 이야기한다. 우리끼리도 잘살 수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