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주의자
이 만남은, 이제는 노년에 이른 몸으로 청춘의 때로 돌아가는, 이네들에게는 더없이 소중한 순간이다...... 나는 듣는다...... 사람이 전쟁보다 귀하다....... 그래야만 한다.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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