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주의자
전쟁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 새로운 제목에 이끌렸다고 할까 전쟁에 관한 수없이 많은 이야기들을 읽었다. 그 모든 이야기들이 하나도 빠짐없이 내 가슴을 후벼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전쟁 이야기를 외면해서는 안 된다. 전쟁은 무엇으로도 정당화 할 수 없다. 그 뒤에서 가슴이 짓이겨지는 사람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이해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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