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잊고 있었던 저의 학창시절을 소환해줬네요. 그때 느꼈던 감정들, 고민들... 지나고 나니 잊어버릴만큼 별게 아닌게 되어버렸지만 책을 읽는 동안 수현이가 되어 같이 고민하고 걱정하고 두근거리며 몰입했어요.
과거여행을 시켜준 책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써니3838
2024.05.23 화이책은 잊고 있었던 저의 학창시절을 소환해줬네요. 그때 느꼈던 감정들, 고민들... 지나고 나니 잊어버릴만큼 별게 아닌게 되어버렸지만 책을 읽는 동안 수현이가 되어 같이 고민하고 걱정하고 두근거리며 몰입했어요.
과거여행을 시켜준 책에게 감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