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에는 내내 했던 고민들이고,
나와 달리 매력넘치던 친구들을 동경했습니다.
지금은 친구관계에서 존재이유를 찾지 않지만
일의 성과나 자존감 등 또 비슷하게 좌절할 땐,
평범한 스스로가 속상하기도 합니다.
하지만..대부분은,
평범한 내가 소중하고 감사할만큼 크긴(?)했습니다.
김진
2024.05.23 화청소년기에는 내내 했던 고민들이고,
나와 달리 매력넘치던 친구들을 동경했습니다.
지금은 친구관계에서 존재이유를 찾지 않지만
일의 성과나 자존감 등 또 비슷하게 좌절할 땐,
평범한 스스로가 속상하기도 합니다.
하지만..대부분은,
평범한 내가 소중하고 감사할만큼 크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