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까지는 끊임없이 고민했던 것 같다. 특히 sns에 올라오는 내 주변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나라는 사람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30대로 들어선 지금에선 튀지 않는 고요한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이 점점 드는 것 같다.
이재원
2024.05.23 화20대까지는 끊임없이 고민했던 것 같다. 특히 sns에 올라오는 내 주변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나라는 사람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30대로 들어선 지금에선 튀지 않는 고요한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이 점점 드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