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요.
LA에 가게 되었을 때 샌디에이고에 유학중인 친한 선배를 찾아 혼자 가본 적이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핸드폰도 로밍도 없이 때인데 달랑 기숙사 전화번호 하나 적어서 공중전화 찾아다니며 연락해서 잘도 찾아갔었네요. LA에서부터 서해안을 따라 내려가는 기차에서 보는 풍경이 기가 막혔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셔슈
2024.05.23 화샌디에이고요.
LA에 가게 되었을 때 샌디에이고에 유학중인 친한 선배를 찾아 혼자 가본 적이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핸드폰도 로밍도 없이 때인데 달랑 기숙사 전화번호 하나 적어서 공중전화 찾아다니며 연락해서 잘도 찾아갔었네요. LA에서부터 서해안을 따라 내려가는 기차에서 보는 풍경이 기가 막혔던 기억이 생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