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문학이라 쉽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문학동네의 청소년문학은 믿고 볼 수 있어요. 수현이 지아의 칭찬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게 자존감이 높아졌음 좋겠어요. 고요도 언젠간 수현에 대한 마음을 풀고 유해졌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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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3 화청소년문학이라 쉽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문학동네의 청소년문학은 믿고 볼 수 있어요. 수현이 지아의 칭찬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게 자존감이 높아졌음 좋겠어요. 고요도 언젠간 수현에 대한 마음을 풀고 유해졌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