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짝궁 만나러~ 갓등이 피정의 집 갔을 때-! 버스타고 전철타고 버스타고... 초행길을 어떻게 그렇게 갈 용기가 있었는지 ㅎㅎㅎ 내가 가면 기뻐할 짝궁생각에 파이팅 하며 갔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나의 독서기록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