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은 결국 사람들을 신의 품으로 돌례보내지 못했다. 두려움은 극복할 수 있는 것이었고, 두려움이 사라지자 사람들은 비로소 신을 폐기처분할 수 있었다.
414 쪽
우리는 더 이상 꿈을 꾸지 않는다.
함해보까
2024.10.14 목두려움은 결국 사람들을 신의 품으로 돌례보내지 못했다. 두려움은 극복할 수 있는 것이었고, 두려움이 사라지자 사람들은 비로소 신을 폐기처분할 수 있었다.
414 쪽
우리는 더 이상 꿈을 꾸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