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보통의 아이들이 그냥 조용히 보통의 일상을 사는 것이 문제일까? 머리가 좋지도 않고 특별히 잘하는 것도 없는 그렇지만 크게 모자란 부분도 없는 아주 보통의 아이가 보여주는 가장 보통의 평범함이 갖는 가장 크고 위대한 힘을 발견하고 그저 고맙고 또 대견했다. 이름이 무엇이든 어떤 행동이든 진심으로 도와주고 응원하는 마음을 먹고 시작했다면 분명 언젠가는 어떤 방식으로든 전해지리라 생각한다. 선의와 배려의 마음에 큰 감동받은 지금이다.
단풍북
2024.05.22 월아주 보통의 아이들이 그냥 조용히 보통의 일상을 사는 것이 문제일까? 머리가 좋지도 않고 특별히 잘하는 것도 없는 그렇지만 크게 모자란 부분도 없는 아주 보통의 아이가 보여주는 가장 보통의 평범함이 갖는 가장 크고 위대한 힘을 발견하고 그저 고맙고 또 대견했다. 이름이 무엇이든 어떤 행동이든 진심으로 도와주고 응원하는 마음을 먹고 시작했다면 분명 언젠가는 어떤 방식으로든 전해지리라 생각한다. 선의와 배려의 마음에 큰 감동받은 지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