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
친구들도 친척들도 모두 수도권 거주중이라 지인을 만나기 위해 어딘가로 멀리 떠났던 적은 없는 것 같다. 친구가 파견근무 나갔을 때 친구 보러 두시간 거리 원주까지 간 게 누군가를 위해 가장 멀리 갔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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