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설희
가장 가까운 가족들의 습관들을 조금 알지요. 요즘따라 밥 먹을때면 쩝쩝 소리내는 남편 모습도 있고 주기적으로 손가락을 부딪히며 소리내는 큰 아들. 샤워하고 꼭 거울부터 보는 어린 작은아들도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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