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윤
처음에는 고요였다가 끝날때쯤에는 둘다 아닌가 싶었는데 지금은 수현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수현이가 기억못하는 유치원시절부터 정후가 지켜봤었을까 하는 순정만화 스토리처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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