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도 공감을 할 수는 없었습니다. 경애라는 인물에 대해서만은 미운 마음이 컸고 다른 세 친구는 각각 자신의 입장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고 다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과 틀어져버린 친구들에 대해 안타까움 마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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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1 일누구에게도 공감을 할 수는 없었습니다. 경애라는 인물에 대해서만은 미운 마음이 컸고 다른 세 친구는 각각 자신의 입장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고 다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과 틀어져버린 친구들에 대해 안타까움 마음이 들었습니다.